
배우 겸 사업가 이켠이 쇄골 인대 파열 후 회복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잘 지나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퇴원 후.. 이제부터는.. 셀프 재활 치료"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환자복을 젖히고 쇄골뼈를 수술한 흔적을 공개했다.
이켠은 한국 집 침대에 누운 모습과 함께 "서울 생활. 10일에 다낭으로 돌아갑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8일 SNS에 "억울하다면 정말 억울한 말도 안 되는 사고가 있었고.. 어느덧 6개월의 힘든 시절을 어떻게든 버티어.. 버텨왔다"라며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켠은 "설날 시즌에 중국 꼬마애랑 부딪히면서 쇄골 인대 파열. 급히 한국에서 수술했고 6개월의 인고 끝에 철심 제거. 말은 안 했지만 진짜 불편하고 힘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켠은 지난 2월 "견봉쇄골파열 수술. 진짜 어이가 없다"라며 "뛰어놀던 중국 꼬마 여자애 비켜주다가 나 혼자 봉변당했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9일부터 참고 참다가 명절 연휴가 겹쳐서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 결국 한국에서 수술. 악착같이 버텼다"고 전했다.

한편 이켠은 1996년 혼성 그룹 유피(UP) 멤버로 데뷔,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연개소문', '환상거탑', 영화 '생날선생' 등에 출연했다. 2014년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그는 베트남 다낭에서 생활하며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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