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남다른 축구 사랑을 알렸다.
문근영은 9일 자신의 SNS에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은 결과도 경기력도 좋길 기대합니다. #전북현대 #주중경기 #너무좋아 #Day4009"라며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전북 현대모터스의 유니폼을 입고 응원을 준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과거부터 전북 현대의 광팬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은 이날 오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진행되는 전북현대모터스와 강원FC의 경기를 앞두고 "오늘은 제발, 꼭, 좀 이겼으면"이라고 희망을 적기도 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으로 체중이 증가했던 것에 비해 이날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7월 말, 7살 연상인 배우 정평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하지 않고 가족끼리만 만나서 식사하며 조용하게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문근영은 개인 계정에 올린 손 편지를 통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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