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눈물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버진로드를 걷던 류화영이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 눈물을 훔치며 버진로드를 걸어간 그는 이내 남편의 품에 안겨 감격스러운 순간을 만끽했다.
또 하객들 앞에서 입맞춤을 나누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의 수많은 장면 끝에 만들어진, 영화 같은 순간"이라며 "부부가 된 우리"라고 결혼을 기념했다.



그는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 앉았다.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되는 날들이 설렌다.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힘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을 마친 그는 남편과 신혼 여행을 떠났다. 그는 "신혼 여행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덮붙였다. 류화영은 지난 12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2년 팀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