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소이(본명 장소진)가 결혼식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13일 소이가 개인 계정에 "2026.08.16 우리의 결혼식 1부. 예쁜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르는 것부터 쉽지 않았던"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16일 진행된 소이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그의 남편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이는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이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소이는 "소중한 축가를 선물해준 미미 언니, 천둥 오빠, 순관 오빠, 하영 언니 늘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축가를 부르고 있는 구구단 출신 미미와 그의 남편인 엠블랙 출신 천둥의 모습이 담겼다. 노리플라이의 권순관,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게재됐다.
한편 소이는 2016년 구구단 멤버로 데뷔했다. 2020년 팀 해체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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