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하진이 가수이자 연인 강균성에게 받은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유하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운 여름 유난히 시원하고 푸르렀던 날, 오빠의 센스 덕분에 감쪽같이 속아서 샵까지 다녀와 예쁘게 담을 수 있었던 프러포즈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균성이 무릎을 꿇고 유하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야외에서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또 유하진은 강균성에게 받은 프러포즈 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하진은 "우리의 결혼을 누구보다 축복하고 기도해준 지인들까지. 다들 디테일하게 나를 속였다. 모두 덕분에 감동으로 가득한 서프라이즈가 됐다"며 "몰래 준비한 미니드레스와 턱시도까지 입으니, 마치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늘 나를 인생의 주인공처럼 빛나게 만들어주는 오빠의 완벽했던 프러포즈. 행복하고 벅찬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평생 함께 걸어 나갈 내 사랑. 함께 준비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지난 4일 유하진과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강균성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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