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 타블로가 16세 딸 하루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15일 타블로의 유튜브 채널에는 '존박은 투컷 같지만 훨씬 똑똑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타블로는 존박과 자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딸 하루를 언급했다.

타블로는 "하루가 이제 만 16세다. 이제는 제대로 대화를 나눈다"며 훌쩍 성장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하루가 말하는 걸 들으면 대부분 나보다 더 지적으로 들린다"고 딸을 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타블로는 하루의 영어 실력을 언급하며 "영국에 가본 적도 없는데 영국식 억양을 자연스럽게 쓴다"는 취지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루는 작사 실력으로도 주목받았다. 하루는 타블로와 키키의 'To Me From Me' 공동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라이즈의 타이틀곡 작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블로는 하루가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라이즈 곡의 가사로 발탁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타블로는 배우 강혜정과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하루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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