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입소문을 타고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20일 9만 884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0만 3902명이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인턴'은 개봉 첫날, '호프' 이후 무려 50일 만에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흥행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미리 개봉한 '인턴'은 현재 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어 '오디세이'가 '인턴'과 근접한 관객 수치로 2위를 기록했다. '오디세이' 누적관객수는 1121만 7640명이다.
'옵세션',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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