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가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8일 6만 11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후 '오디세이'를 꺾고 1위에 오른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8만 9862명이다.
2위는 '오디세이'로 5만 5192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10만 1640명으로 천만 고지에 이어 1100만 고지도 넘어섰다.
'인터스텔라'를 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국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오디세이'는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디세이'는 개봉 후 한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머물며 사랑 받고 있다. 마침내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오디세이'는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무려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식지 않는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오디세이' 는 1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역대 외화 흥행 5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록까지 바짝 다가서 최종 흥행 스코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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