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안면마비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 참석자와 취재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건강 상태를 직접 알렸다.
그는 "얼마 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시고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해주신 팬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시 한번 제가 직접 상황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이 기간 동안 지지해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말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며 "앞으로의 활동, 그리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 8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참석이 예정돼 있었지만 행사 하루 전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알린 바 있다. 이후 활동을 재개한 뒤 공개된 영상에서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직접 안면마비 진단 사실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미요시 아야카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3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