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AM 조권이 태국 방콕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조권은 28일 자신의 SNS에 "run"이라는 짧은 글과 태국 국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권은 태국 방콕 거리에서 러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채 블랙 러닝 쇼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조권은 도로변 볼록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와 팔 등에 새겨진 타투까지 드러나며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조권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2AM 멤버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완전체로 출연해 포항과 영덕으로 먹방 여행을 떠났다.
당시 전현무가 조권을 향해 "살찌는 음식 다 먹는데도 안 찌냐"고 놀라워하자 조권은 멤버들과 함께 많이 먹어도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며 현재 체중이 59kg이라고 밝혔다.
평소 먹는 양과 달리 늘씬한 체형을 유지한다고 밝혔던 조권이 이번에는 방콕 거리에서 더욱 선명해진 복근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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