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의 금메달 소식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SNS에 안세영이 경기 후 포효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안세영 선수는 전 종목을 망라해서 대한민국 원탑 영웅인 듯"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을 향한 축하와 고마움을 전했다.

장성규는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해 일본을 찾은 상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캐스터에도 도전한다.
앞서 그는 중계 준비 자료를 공개하며 "오랜만에 원고 종일 보려니 머리가 많이 굳었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성주, 배성재 선배처럼 중계 잘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출국길에는 "지금부터 아시안게임 중계는 KBS"라며 "시청률 잘 나와서 올림픽에도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솔직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시안게임 캐스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장성규가 현장에서 안세영의 금메달 소식까지 접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