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가 결혼 계획에 대해 말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돈 줬는데 더 내놓으라는 사채업자… 스윙스가 폭발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래퍼에서 배우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스윙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윙스는 "나의 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스윙스는 "추상적인 목표로는 5년 정도 뒤다. 5~6년 정도 뒤에 돈 좀 모으고, 빚 좀 정리하고 테스토스테론이 좀 더 빠지고. 가족을 챙기려면 좀 더 따뜻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스윙스는 "추성훈 형님과 얼마 전에 만나서 유튜브를 촬영했는데 딸 사랑이를 낳아서 행복하다고 했다. 처음에는 아들을 너무 원했는데 아무래도 운동선수고,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유도선수였지 않나. 그래서 아들이면 혹시라도 그 공격성이 나올까 봐 너무 걱정하셨다더라. 딸이 나오니까 아예 없었다더라. 저도 그 포인트를 고려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딸이 좋다"라며 "아들 키우는 게 딸 세 명 키우는 것보다 힘들다더라. 제 동생 중에 양홍원, 현주 부부가 있는데, 거기 딸 루아는 너무 얌전하다. 제가 본 친구 딸들도 거의 아기 때 얌전하더라"고 '딸바보'를 예고했다.
스윙스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저랑 약간 반대 성향이다. 성격 말고 제가 눈이 조그만데 눈 큰 여자가 좋다. 제가 뼈가 큰데 그래서 좀 약간 (작은 사람이 좋다). 제가 좀 목소리가 낮은 편인데 높은 여자 목소리를 들으면 설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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