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의 과거 발언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본 SNS 등을 통해 미요시 아야카가 과거 방송에서 아버지와의 남다른 친밀감을 언급한 장면이 퍼지고 있다.
미요시는 지난 2020년 일본 NTV 예능프로그램 '메렌게노키모치'에 출연해 아버지와 사이가 각별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가 "20살까지 아빠와 목욕한다는 애들도 있다던데"라고 묻자 미요시는 "같이 했었다"고 답했다.
다만 현재는 아버지가 부끄러워해 함께 목욕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욕실에 함께 들어가 아버지 머리를 감겨드리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하는 남성상이 아빠 같은 사람?"이라는 물음에 "맞다"고 답하기도 했다.

미요시의 과거 방송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된 데에는 최근 한국에서의 활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요시는 지난 9월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이다.
극 중 미요시는 일본 투자자 가네코 역을 맡았다. 작품에서 변요한과의 베드신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요시는 앞서 넷플릭스 미식 예능 '미친 맛집'에 성시경과 함께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은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사람이지만, 남녀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