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중계에 나서 김종호의 역사적인 금메달 순간을 함께했다.
장성규는 1일 자신의 SNS에 "감동의 도가니"라며 "김종호 선수가 대한민국 최초로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 순간을 중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성규는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 김종호, 기보배 해설위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김종호와 환하게 웃고 있는 장성규, 기보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이번 대회 KBS 중계진으로 합류해 양궁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의 새 역사가 탄생하는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종호는 이날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장정웨이를 149-14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