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중인 가수 시애라가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채 런웨이에 올랐다.
지난 3일(현지시간) 시애라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준야 와타나베 2027 봄 레디투웨어 쇼에 깜짝 모델로 런웨이에 등장했다.
이날 시애라는 핫핑크 포인트가 들어간 보라색 보디슈트를 입고 캣워크를 당당하게 걸었다.
시애라는 또 다른 의상으로도 런웨이에 올랐다. 보라색과 분홍색 계열의 배꼽티와 레깅스를 착용했으며, 카멜색 트렌치코트와 은색 체인이 달린 검은색 모자를 함께 매치했다.
특히 시애라는 패션쇼 내내 만삭의 배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두 가지 런웨이 의상 모두 배를 돋보이도록 디자인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애라는 남편인 전 미식축구 선수 러셀 윌슨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 자녀가 있다. 시애라는 전 약혼자이자 래퍼 퓨처와의 사이에도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시애라의 임신 소식은 지난 7월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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