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세쌍둥이 손주에게 푹 빠졌다.
지난 7일 이만기 유튜브 채널 '만기TV'에는 '증조할머니도 할부지도 웃음꽃 활짝 세쌍둥이와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만기는 "어제 '동네 한 바퀴' 강원도 평창 편 촬영 갔다가 산양산삼을 가지고 손주들 보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손주들을 며칠간 보지 않으면 보고 싶다. 그새 많이 컸는가 모르겠다"라며 손주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집에 도착한 임나기는 육아를 하고 있는 며느리와 아내, 사돈어른을 위해 산삼을 직접 준비했다. 그는 "이거 먹고 힘내고 감기 걸리지 말고"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만기는 세쌍둥이 손주들을 품에 안아보기도 했다. 특히 자신을 쏙 닮은 둘째 다율 군을 안은 이만기는 "유튜브 구독자분이 할아버지 제일 많이 닮았다더라"라고 말했다.
이만기는 첫째 건율 군보다 살이 붙은 둘째 손자를 보며 "다리가 무슨, 조만간에 촉석루 기둥만 하겠다. 할아버지 장딴지 절대 닮지 마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만기는 198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그의 첫째 아들이 세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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