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류필립이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류필립은 지난 9월 28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류필립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떠난 이후 "어떻게 말로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부분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에 오게 됐다. 많은 결정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머물고 있는 집을 소개하고 "채광이 어마어마하지 않냐. 좋은 집이다. 아내가 층고 높은 집을 좋아한다"라며 "두 달치 옷을 챙겨오긴 했는데 아내한테 미안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국 간다니까 몸에 좋은 걸 막 챙겨줬다"라고 말했다.
류필립은 "힘들 때일수록 잘 먹으며 정신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류필립은 지난 5일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7kg가 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열심히 한 번 살아보려고 한다"라며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5km 조깅에 나섰다.
류필립은 17세 연상 미나와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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