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 권정열(십센치)과 14년 동안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8일 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호영, 배윤정, 옥상달빛 김윤주, 요조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요조는 절친 김윤주, 권정열 부부에 대해 "두 사람은 너무 안 싸우는 게 신기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놀란 김호영은 김윤주에게 "연애부터 결혼 생활까지 총 14년을 안 싸웠다는 거냐"고 물었다.

김윤주는 "그렇다. 저희 둘이 성격이 굉장히 비슷하고, 저 개인적으로도 누군가와 싸워본 적이 별로 없다"고 답했다.
이어 "서로 뭐든 다 받아주고 그래서 안 싸우는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한다는 생각이 비슷한 것 같다. 그게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저희가 아직 큰 어려움을 안 겪은 것 같다. 만약 아이가 있으면 100% 싸웠을 것 같다. 둘만 있으니까 안 싸운 것 같다"고 그동안 싸우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를 추측했다.
이를 듣던 배윤정은 "어려움이 없다는 건 좋은 것"이라고 김윤주를 격려했다.
한편 김윤주와 권정열은 약 2년간 열애한 뒤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이는 없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