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희경이 미국 뉴욕에서 한 달 살이 중 38세 연하 친구를 사귄 근황을 전했다.
문희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뉴욕 #한달살이 #여배우 #내꼬마칭구성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문희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현지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문희경은 "같은 레지던스의 한국 유학생 23살 내 친구 성은이랑 둘이 떡볶이 먹고 신나게 타임스퀘어 광장 저녁 산책"이라며 새로운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성은이는 내 딸보다 3살 어린 친구"라며 "세대 차이 있겠지만 성은이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서 신세계를 알아가는 중이다. 얼마나 든든한지. 내 꼬마 친구 성은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965년생으로 올해 61세인 문희경은 23세 유학생과 무려 38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문희경은 지난달 26일 드라마 종영 후 뉴욕 한 달 살기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드라마도 끝나고 그동안 수고한 나한테 주는 선물"이라며 "오롯이 혼자 준비했고 언어도 안 통하는 뉴욕에서 영어도 배우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볼까 한다"고 전했다.
이후 문희경은 홀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관람하고 뉴욕 곳곳을 여행하는 등 한 달 살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한편 문희경은 지난 1987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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