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남창희가 아빠가 될 준비에 나섰다.
16일 남창희는 개인 SNS에 "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 지친다. 힘들다. 그래도 열심히!"라며 테니스를 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남창희가 이처럼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이유는 최근 이광수와 나눈 메시지 여파다.

지난 12일 남창희는 개인 SNS에 "광수의 기도"라며 이광수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이광수는 남창희에게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창희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고 적힌 기도 제목을 공유했다.
이에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물었으나,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남창희는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체념했다.
남창희는 지난 2월 윤영경과 결혼했다.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아이유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로 '한강 아이유'라고 불렸다.
현재 윤영경은 임신 중이다. 23주차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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