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함께 살고 있는 자택에서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겼다.
심진화는 16일 자신의 SNS에 "그리고 심진화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사 온 지 5년이지만 마당에서 파티를 한 적이 다섯 손가락이다. 이번에 자카르타 초대가 감사해 큰맘 먹고 준비해 본, 제일 좋을 마당 시기 파티"라고 밝혔다.
이어 "윤형근의 집 같이 보고 온 직후라서 음식은 다 시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 배우 소유진 등 지인들과 함께 자택 마당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넓은 마당에는 커다란 소나무와 나무들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야외 테이블에는 다양한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특히 나무 사이로 설치된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집 내부 역시 눈길을 끌었다. 높은 층고와 계단을 따라 벽면에는 크고 작은 그림들이 걸려 있었으며, 거실에도 대형 미술 작품이 전시돼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이를 본 소유진은 "참 좋았던 이 집 저 집 ㅎㅎ"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렸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현재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심진화는 "이 집이 만들어진 지 40년이 넘었다"며 5년째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마당에 있는 오래된 소나무와 석등을 소개하며 "부자분들이 사시던 곳"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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