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전 남편의 면접교섭일날 자유를 만끽했다.
최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황정음이 배우 심이영, 조윤희와 대하를 먹으러 떠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심이영은 황정음에게 "아이들은 아버지가 봐 주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황정음은 "아니다. 오늘은 자기들(아들들) 아빠한테 가는 날"이라며 두 아들과 전 남편의 만남을 언급했다.

심이영은 "(조)윤희도?"라고 조윤희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고, 조윤희는 "우리 언니가 (딸을) 봐 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언니가 집 근처에 살아서 아이를 언니 집으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이렇게라도 얼굴을 안 보면, 너무 바쁘니까 못 본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조윤희는 "네가 바쁜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황정음은 "언니, 난 아들이 둘이지 않나"라고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시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만인 2024년 2월 이혼 소송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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