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미스터 조가 영어 사용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SBS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원래 허그를 좋아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자 미스터 서, 미스터 조, 7기 옥순, 14기 영자가 출연해 방송 속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리액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과의 대화에서 영어를 자주 사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영어를 왜 저렇게 많이 쓰는 거냐"고 지적하기도.

미스터 조는 자신이 영어를 사용한 모습을 보며 "정말 못 들어주겠다. 저렇게 영어를 쓰려고 쓴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미스터 서가 "평소에 영어를 많이 좀 쓰는 거냐"고 묻자 미스터 조는 "안 쓴다"고 답했다.
그러자 14기 영자는 "평소에 (영어를) 안 쓸 리가 없다"고 지적했고, 7기 옥순 역시 "회사에서 일할 때 쓰는 거 아니냐. 그래서 좋게 봤다. 아니면 꼴불견"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수세에 몰린 미스터 조는 "일을 할 때 쓰긴 하는데, 막 저런 식으로 쓰진 않았을 것"이라고 억울한 듯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조와 7기 옥순은 서로를 최종 선택했으나 아쉽게도 실제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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