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엄지민 YTN 앵커와 도슨트 겸 작가 정우철이 화촉을 밝힌다.
엄지민과 정우철은 18일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두 사람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엄지민 개인 계정을 통해 "뭘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이제, 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거 같다"며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우철도 자신의 계정에 "이 직업을 선택하면서 현실적인 문제들로 결혼은 마음 접고 살아왔었는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좋은 분들 덕분에 일도 잘 풀렸고, 그 과정에서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정우철은 "이렇게 아름답고 생각이 깊은 반쪽을 만난 걸 보니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며 "앞으로 펼쳐질 삶의 2막에서는 예술을, 그리고 한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깊어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엄지민은 2014년 미스코리아 강원 CJ헬로비전 출신이다. 그는 2021년 YTN에 입사해 앵커로 활동 중이다.
정우철은 JTBC '톡파원 25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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