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풍자가 코미디언 박세미의 결혼식에서 부케의 주인공이 됐다.
랄랄은 19일 자신의 SNS에 "코끼리 부케 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박세미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풍자와 김지유를 비롯한 여러 여성 하객들이 부케를 받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부케를 차지한 주인공은 풍자였다. 풍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필 또한 자신의 SNS에 "세미 누나 부케 라인업 쟁쟁하다"라는 글과 함께 하객들이 부케를 받기 위해 일제히 손을 뻗는 유쾌한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부케를 받은 풍자는 결혼을 둘러싼 재치 있는 농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부케를 받은 이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위 남성분들에게 결혼해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결혼식 날 시간이 안 된다고 하더라. 아직 날짜도 말씀드리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세미는 지난 18일 한 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박세미의 개인 PT 트레이너 소개로 인연을 맺어 2년 넘게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미는 별다른 열애설 없이 결혼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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