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혜가 대학생이 된 첫째 딸 박주니의 공연을 보고 감격했다.
김지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박주니 대1 신입생 발표회. 이 기분 뭐지. 대견해, 사랑해. 감동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함께 딸 박주니의 경희대학교 신입생 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주니는 무대에 올라 자작곡을 선보였다. 객석에서 딸의 공연을 지켜보던 김지혜는 "내가 떨린다", "장하다. 엄마 울어"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지혜는 공연을 마친 딸과 남편 박준형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너의 20대를 응원해"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딸의 공연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장하다. 예뻐라"라고 덧붙여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김지혜는 첫째 딸 박주니가 경희대학교 실용음악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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