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엠블랙 출신 양승호가 전성기와 솔로 활동기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양승호는 유튜브 채널 '불꽃남자 양승호'를 개설하고 '음악이 하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양승호는 자신을 "전직 아이돌, 엠블랙 리더 승호"라고 소개한 뒤 "이렇게나마 소통을 하고 싶어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이렇게 자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 준비도 하고 있다. 몸 관리,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다. 8kg를 감량했다. 닭가슴살과 두 달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관리를 하면서 팬 여러분을 만날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마지막 활동이 언제였냐"고 묻자 양승호는 "발라드 솔로 앨범을 발매한 지 1년 반이 됐다. 그때 활동명은 레니엠(Leni.M)이었다. 그때 신분 세탁을 실패해서 다시 양승호로 돌아온 상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엠블랙 무대가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 양승호는 "당연히 그리운데, 정말 강하게 그리운 시간은 한 번 지났다. (팀 활동 당시) 워낙 사랑을 많이 받다 보니까 한순간에 잘못된 것처럼 느껴진 시간도 있었지만, 다행히 군대에서 회복이 됐다. 불면증도 이틀 만에 고쳐졌다"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과는 마음으로 연락하는 스타일이다. 연락이 먼저 오면 하는 거고,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을 땐 먼저 하는 편인데 원래 성격 자체가 간지러운 걸 잘 못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양승호는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해 '와이'(Y), '전쟁이야' '모나리자' '나무'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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