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의 생일을 깜빡한 뒤 깜짝 이벤트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신혼여행에서 남편 생일을 까먹었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탈리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떠난 김다영과 배성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신혼여행 도중 배성재의 생일을 맞았다.
그러나 김다영은 남편의 생일을 미처 챙기지 못했다. 그는 "이국에서 내가 생일을 생각 못 한 게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저녁 때 제대로 축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두 사람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결혼 축하드리고, 생일도 축하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다영은 남편을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도 준비했다. 그는 "내 이벤트다. 내 남편. 결혼하고 맞는 첫 생일"이라며 특별히 준비한 해바라기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어 김다영은 "당신만 바라보겠다. 해바라기 케이크다. 남편만을 섬기겠다"고 애교 섞인 멘트를 전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혼여행 중 남편의 생일을 잊었던 김다영은 뒤늦게 준비한 이벤트로 미안한 마음을 달랬다.
한편 김다영과 배성재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했으며, 이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다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