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역대 흥행 1위 '명량'의 김한민(57) 감독이 이소영(42) 명창과 결혼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이소영 명창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 같은 소식은 최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이미 퍼진 바 있다.
김한민 감독은 '명량' 연출자로 유명하다. '명량'은 2014년 개봉하여 1762만 명을 동원, 무려 12년째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톱스타 박보검의 충무로 유망주 시절이 담긴 영화이기도 하다.
김 감독의 차기작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으로, 박보검과 재회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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