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중국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멋진 여자 딴딴의 광군제 기념 라이브 방송 지원군으로 급히 출격. 홑몸도 아닌데 항저우까지 와줘서 고맙다며 계속 배려해주고 신경 써준 너란 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장식이 달린 흰색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9개월 차에도 중국 현지를 찾아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의리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 현장은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했다. 그는 "다섯 대의 전기자동차와 500명의 스태프가 준비한 어마어마한 스케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딴딴의 방송은 시작 2시간 만에 약 200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해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현지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지난해에도 딴딴의 초청으로 방송을 진행해 약 30분 동안 200억 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8년간 교제해온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오는 11월 첫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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