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핑클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의미심장 문구로 재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옥주현은 20일 "살다 보면 큰 산보다 큰 병X을 잘 넘겨야 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공개했다.
문구에는 구체적인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설명이 없어 궁금증과 함께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이에 옥주현의 최근 이슈도 재조명되고 있다.
옥주현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싼 인맥 캐스팅 의혹에 대해 김호영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게시글을 올리자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고 김호영이 "매트리스와 장판을 판매하는 지인의 부친을 돕기 위해 올린 글"이라고 해명하자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옥주현은 지난 7월 "고소를 취하한 것이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 '옥장판'을 두고 왜 대중들이 나를 떠올리고, 지금까지 프레임이 따라다니고 있는지 묻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김호영은 '옥장판' 논란에 대해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옥주현은 지난 7월 일부 뮤지컬 배우들의 오토튠 및 부분 립싱크 관행을 지적하며 "적당히를 지나치면 사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직후 옥주현은 이날 직접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이슈에 대해 "오해 마세요. 타깃 없어요"라며 "명언 같아 퍼온, 밑에 출처가 없는 다른 분의 게시물일 뿐입니다. 아무 일 없어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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