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음문석이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7.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10/2026102114593329691_1.jpg)
배우 음문석이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음문석은 21일 자신의 팬카페 계정에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음문석은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음문석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의 관계자는스타뉴스에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배우 음문석은 1982년 생으로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7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음문석은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유명세를 탔고 올해 개봉한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음문석은 엄태화 감독의 '살기 좋은 집'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음문석 글 전문
저… 장가갑니다. ^^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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