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에 오른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내달 3일 열리는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함께 한다.
이는 매년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핸드프린팅 행사.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하고 부부 동반으로 인기상까지 수상한 현빈 손예진 부부는 이날 행사에도 동반 참석한다.
행사 측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 등이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하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해 11얼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각각 영화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빈은 이날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아내 손예진을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여우주연상으로는 '어쩔수가없다'의 손예진이 호명됐고 손예진이 전혀 예상 못한듯이 놀라서 일어나자 현빈이 아내 손예진을 끌어안으며 축할ㄹ 건넸다.
또 현빈과 손예진은 부부 동반으로 인기 스타상을 수상했고, 무대에 오른 손예진은 "신랑과 함께 이렇게 상을 받아서 기쁘다.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트로피 4개를 가져간 현빈 손예진 부부는 올해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도 함께 참석, 남다른 비주얼의 톱스타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내달 25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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