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24일 배우 박효주는 자신의 SNS에 "너무 아름다웠던 결혼식. 울 동동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3일 야외 결혼식을 올린 송지호, 김소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효주는 결혼식에 참석한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 보라 오랜만이잖니. 그리워 신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효주와 보라는 신랑 송지호와 함께 지난 2018년 방송된 OCN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보라 역시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송지호와 김소리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를 전했다.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코미디언 심진화도 축하 행렬에 동참했다. 심진화는 "아름다운 두 사람을 축복해. 응원해"라며 "소리 너무 아름답다. 지호 너무 축하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박하나 또한 "우리 소리 너무 예쁘다. 축하해요"라며 김소리의 결혼을 축복했다.

송지호와 김소리는 오랜 교제 끝에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송지호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 김소리에 대해 "함께 있을 때 가장 저다운 모습으로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고, 그 행복을 온전히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김소리 또한 "앞으로 기쁜 일도, 힘든 일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잘 돌보며 살아가겠다"며 "저희가 받은 사랑도 흘려보내며 살아가고 싶다.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송지호는 지난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닥터 차정숙',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소리는 지난 2016년 여성 듀오 코코소리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로도 활동했다. 그는 연애 예능 '썸바디2',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서바이벌 예능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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