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미자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미자는 개인 계정에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미자는 "제 팔다리는 비교적 마른 편"이라면서도 "일명 거미 배 체형이라 살찌면 배부터 뽈록. 팔다리는 그대로인 거 같은데 배는 존재감 뿜뿜"이라고 밝혔다.
미자는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나이 들수록! 몸무게는 비슷해도 바지가 끼고 뱃살. 옆구리. 뒷구리 미운 살이 울룩불룩"이라고 전했다.
그는 "젊을 때는 며칠만 굶어도 배가 쏙 들어가고 몸 라인이 바뀌었는데 40대가 되니 굶으면 건강만 망가지고. '배툭튀'는 그대로"라며 "나이에 맞는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자는 "제가 관리하는 이유는 무조건 더 마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모습을 오래오래 잘 유지하고 싶어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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