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던 배우 김혜자(85)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의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여찬즈가 왔어요. 10월 24일 행했던 관객분들과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전치 찬란하게' 무대 인사에 참석한 김혜자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던 김혜자는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주변의 부축을 받고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이에 당시 김혜자 측 관계자는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단순 감기 증상일 뿐"이라며 "예정된 일정 역시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지난 15일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에도 불참하며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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