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수가 한국을 떠나 유럽에서 살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국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안녕. 한국보다 조금 일찍 가을과 겨울이 찾아오는 프라하에 비해 한국은 가을이 참 천천히 익어가는것 같아요. 가을 짧다 짧다해도"라며 "잘지내고 계시죠 모두? 저는 한국에서 너무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번아웃이 살짝 오기도하고 그래서 몸과 마음이 다운되는 날도 있었지만, 다시 곧 프라하로 출국을 앞두고 있고 돌아가서 해야 할 일들, 투어, 프라하 생활 열심히 할 단단한 마음 다지기중입니다"라고 한국에 들어와서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김지수는 "그리고 한동안 못 볼 서울의 풍경이라 그런지 요즘 더 사랑의 눈으로 보게되네요. 늘 우리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더 기도하는 요즘입니다. 프라하에서 곧 인사 올릴께요. 자주 올려도 지겨워하지 말아주세요 하하!"라며 "얼마남지 않은 가을 예쁜 사진들도 많이 찍으시구요"라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배우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연기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김지수는 2024년 5월 체코 프라하로 떠난 후 유럽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배우 생활을 은퇴한 것은 아니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김지수는 지난 3월 유럽에 푹 빠져 여행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수 인 프라하'를 설립하고 투어 상품을 만들고 여행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김지수는 프라하와 체스키 크롬로프, 독일 드레스덴 등에서 투어를 하며 실제 동행, 관광객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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