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김우빈 부부가 동반 기부로 남다른 귀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누적 기부금이 50억원을 넘어서 유재석도 놀라게 만들었다.
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공식 계정에는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신민아의 출연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신민아를 향해 "신민아 김우빈 두 분이 참 멋있는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꾸준히 기부를 해온 것이다"라며 "두 분의 총 기부 금액만 50억이 넘는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야~"라고 감탄하며 "또 박수 한번 보내드려야겠다"라고 박수를 쳤다.
유재석은 "요즘은 이런 일을 좀 많이 알려야한다. 그래서 기부를 하는 분이 알리지 않아도 주변에서 말하는 것도 그런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신민아는 "예전에 처음 기부할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손길이 잘 안가는 사람들에게 나의 도움이 전달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매년 기부 하다보니까 가끔 편지를 받는다"라며 "기부금으로 뭔가를 했다고 편지를 받으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되었으니까 저도 너무 뿌듯하다. 금액에 상관없이 꾸준함과 그 마음, 저를 보고 많은 분들이 기부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오랜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