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디에이치 방배에서 목격됐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에는 '3,000세대 디에이치방배, 9월 입주 따끈따끈 신축!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은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의 대단지 신축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 집들이에 나섰다. 박은영의 지인이 거주 중이라는 해당 아파트는 안유진이 청약에 당첨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박은영은 "안유진 씨는 어떻게 와서 사시는 거야?"라고 물었고, 지인은 "어제 봤다"면서도 "(안유진이 직접) 살지는 않는다. 부모님이 사시는 것 같다. 그래서 한 번씩 이렇게 왠지 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청약 당시 5만 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90대 1를 기록한 인기 아파트였다. 안유진의 구체적인 청약 가점과 당첨 주택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령상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만큼 추첨제 물량에 당첨됐을 것으로 보인다.
디에이치 방배의 분양가는 59㎡이 최고 17억 250만 원, 84㎡이 22억 4300만 원, 101㎡ 25억 원, 114㎡ 27억 6200만 원 수준이다. 현재 84㎡의 호가는 40억 원 수준으로 지난 4월 84㎡이 36억 9295억 원에 매매된 점을 고려하면 2년 여 사이에 14억 5000만 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때문에 안유진이 84㎡ 일반분양 물량에 추첨됐다면 18억 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