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의 반응을 전하며 연애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요즘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프로그램도 하고 계시고, 너무 잘되고 있는데 남자친구분은 뭐라고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일하는 여자 좋아한다"라고 답하며 남자친구의 반응을 전했다.
장도연이 "서로에게 잘된 일이네. 큰일 날 뻔했네"라고 너스레를 떨자, 서인영은 "제가 잘되고 에너지를 받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만난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열애 중이며, 올해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있다.
서인영 측은 지난 6월 "두 사람이 올해 하반기 결혼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의 진중하고 성실한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두 번째 결혼식은 교회에서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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