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아들 이준의 동시를 자랑했다.
마이큐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둘째 아들 이준이 쓴 동시 '축구공과 낙엽' 내용을 게재했다.
이준이 쓴 '축구공과 낙엽'에는 "나는 축구공 / 그리고 낙엽이 너무 싫다 / 항상 가을에 나를 차면 / 난 까칠까칠한 낙엽에 맞는다 / 나는 낙엽 / 그리고 축구공이 너무 싫다 / 축구공이 나한테 날아 오면 / 딱딱한 축구공에 맞는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화자를 축구공과 낙엽으로 삼아 작성한 동시의 내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동시에 마이큐는 축구공, 낙엽,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마이큐와 재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아들 신우, 이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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