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배우 성훈과 이정신(씨엔블루)이 극과 극의 매력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허(Her)'를 찾아 나선 취향 제로(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물이다.
극 중 성훈은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고수하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이정신은 뛰어난 실력과 자상한 성격을 겸비한 소아과 전문의 문태경 역을 맡았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권도혁과 누구에게나 친절한 병원 최고의 인기남 문태경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든다.
먼저 성훈은 우월한 피지컬과 완벽한 수트핏으로 까칠한 재벌 보스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AI 같은 성격과 차가운 눈빛에서 권도혁 특유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여기에 무심한 표정에서 묻어나는 치명적인 퇴폐미까지 더해져 남다른 아우라를 완성한다. 이따금 짓는 옅은 미소는 냉철한 모습과 대비되며 색다른 설렘까지 안긴다.
반면 이정신은 댕댕이 같은 비주얼과 환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웃을 때마다 반달처럼 휘어지는 눈매는 문태경 특유의 순수하고 해맑은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와 믿음직스러운 면모까지 갖춘 문태경은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워너비 육각형 남자'다. 이정신은 부드러운 분위기와 다정한 성격이 어우러진 문태경의 매력으로 안방극장 설렘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이처럼 성훈과 이정신은 상반된 매력으로 서로 다른 이상형의 모습을 보여준다. 까칠하지만 알수록 빠져드는 권도혁과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문태경 사이에서 이은채가 누구에게 마음을 기울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성훈과 이정신이 펼칠 2인 2색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취향을 어떻게 저격할지 관심이 모인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첫 회는 오는 11월 11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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