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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결혼 3년 만에 아빠 됐다..갓 태어난 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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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다니엘 린데만 /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됐다.

다니엘 린데만은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김리아'가 태어났습니다. 산모와 아기 둘 다 건강한 상태입니다.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9일 태어난 다니엘 린데만의 딸이 담겼다. 아기는 포대기에 싸인 채 눈을 감고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어로도 "우리의 작은 리아 소피가 어제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났다. 엄마와 딸 모두 건강하다. 우리를 생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6월 결혼 3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내가 임신 사실을 알려주기 전날,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꿨다. 그래서 태명을 '토리'로 지었다"고 밝혔다. 이후 2세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도 알렸다.

이후 건강하게 태어난 딸의 모습을 직접 공개하며 아빠가 된 기쁨을 나눴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2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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