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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주년' 전진♥류이서, 유산 아픔→리마인드 웨딩화보 "200만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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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결혼 6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류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이하게 6주년에 리마인드웨딩 히히 너무 고마워요.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아"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류이서는 캐주얼 수트를 입은 전진과 결혼 콘셉트의 리마인드 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환하게 웃는 등 부부가 된 후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류이서의 게시물에 전진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이서 씨"라고 댓글을 달았고, 류이서는 "맙소사"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브브걸 은지가 "언니 너무 예뻐요"라고 하자 전진은 "저는요? 저는 안 예쁜가요?"라고 익살을 부렸다.

류이서는 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리마인드 웨딩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결혼 5주년이었는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포기했다"며 "요즘 인스타그램에 빈티지 웨딩 화보를 찍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 그래서 결혼 6주년에는 한번 해보자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빈티지 드레스를 대여하고 스튜디오를 빌려 직접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준비했다. 류이서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약 200만 원이 들었다며 "스튜디오는 한 시간에 6만 원인데 4시간 정도 대여했다"면서 드레스 두 벌에 75만 원을 지출했고, 부케와 헤어 등을 포함해 총 200만 원가량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을 통해 임신했지만 유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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