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결혼식 축가 근황과 함께 민폐하객 비주얼을 뽐냈다.
조현아는 10월 31일 "가을 결혼 너무 날 좋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조현아는 이날 홍준형 사진작가의 결혼식 축가를 맡았음을 알리고 "축가 의뢰를 받는다는 건 누군가의 가장 중요한 날에 내가 필요하다는 얘기라 무척 뿌듯하고 사명감이 생긴다"라며 "늘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조현아는 위고비를 활용한 다이어트를 고백하고 "위고비를 하는데도 계속 배가 고팠다. 하루에 6끼씩 먹었다"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을 통해 "'위고비를 뚫었다' 이런 기사가 한창 많이 나왔다. '조현아, 위고비 이긴 방법은?' 이런 게 많이 나왔는데 위고비를 3개월인가 했는데 너무 확 빠졌던 거 같다. 그래서 요요가 온 거다"라며 위고비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조현아는 강미나에게 "너는 요요 안 오는 거 같다"고 물었고 강미나는 "쪘다가 다시 이번에 '내일도 출근!'에서 래시가드를 입는 신이 있다. 수영복을 입어야 돼서 발등에 불 떨어져서 급하게 뺐다"라고 밝혔다.


이후 조현아는 2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및 어반자카파 URBAN ZAKAPA'를 통해 공개된 "왜들 그렇게 결혼을 하는 거야"…30대 후반 조현아 녹화 중 최초 오열(feat. 박세미 결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권순일과 박세미, 양나래 변호사와 함께 결혼식 초대와 축의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10년 만에 연락한 친구에게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다는 사연을 듣고 "읽고 씹을 거다. 솔직히 관심이 없어서 안 읽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만에 축가를 해달라는 연락이 와서 '내가 그걸 왜 해줘?'라고 한 적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청첩장은) 내 입장에서는 정성이 없다. 모바일 청첩장 받으면 일단 안 간다"라며 "나는 가면 기본으로 100만원을 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세미가 어머니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엄마, 퀵으로 청첩장 당장 보내줘. 나 지금 100만원 벌 수 있어!"라고 말했고 조현아도 "18일에 미국 스케줄이 있다고?"라고 답하자 이에 박세미가 "그럼 조만간 정식으로 부르겠다"고 하자 조현아는 "오케이 좋아. 100 필요해? 매니저 어디 있어? 당장 출국하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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