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홍렬이 고(故) 최불암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홍렬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최불암 회장님, 작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을 추모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개그맨으로서는 유일하게 회장님 의사랑 영접 받았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홍보대사를 맡은 덕에 지난 28년 동안 과분한 사랑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10년 열심히 한번 뛰어봐"라는 고인의 생전 당부를 떠올리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건강관리 잘하면서 나눔 활동 더욱더 실천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이홍렬은 "회장님! 아프지 않은 곳에서 평안하세요"라며 "회장님, 안녕히 가세요.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마련된 고인의 추모 공간과 고인을 기리는 현수막 등이 담겼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을 맡아 오랜 기간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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