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 투 식스'에서 박민영(40)과 육성재(31)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 달달한 케미를 예고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 강이지(박민영 분)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 한선우(육성재 분)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3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나란히 걸음을 옮기는 강이지와 한선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베이지색 슈트에 커피와 서류철을 든 강이지는 영락없는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이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똑 소리 나는 완벽주의자답게 출근길부터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풍긴다.
반면 네이비 슈트에 백팩을 멘 햇살 인턴 한선우는 업무보다 강이지에게 관심이 쏠린 듯하다. 강이지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과 장난기 어린 입꼬리까지 다정한 연하남의 사심이 표정부터 들통난 모양새다.
무엇보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가 눈길을 끈다. 일 앞에서는 똑 부러지는 강이지도 다정한 연하남 앞에서는 웃음이 새어 나오는 것. 특히 출근길부터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눈 맞춤이 설렘을 자극시킨다.
이에 더해 '논리 100% 여자와 온기 100% 남자의 워러밸 로맨스'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궁금증이 높아지는 한편, 사원증을 나란히 건 두 사람의 달콤한 오피스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나인 투 식스' 첫 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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