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20대 아들을 데리고 재혼한 가운데 시부모님에게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오윤아와 이유리가 출연했다.
오윤아는 지난주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의 뿌듯한 성장, 자신의 결혼 등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윤아와 민이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시부모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시부모님댁을 찾았다. 시부모님은 민이를 보자마자 "우리 애기"라며 끌어안았고 오윤아는 손맛 좋은 시어머니에게 밥도둑 반찬 레시피를 배웠다.
시어머니는 요리하는 내내 며느리 오윤아를 칭찬했다. 실제로도 모녀처럼 다정한 두 사람은 '고부 데이트'도 즐긴다고 밝혔고 이 시간 오윤아의 시아버지는 민이에게 이것저것 알려 주며 시간을 보냈다.
시어머니는 오윤아의 첫인상에 대해 "도도할 것 같았는데 정감 있고 배려심도 많다"라고 칭찬하며 "민이 덕분에 행복을 느낀다"라며 오윤아와 민이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민이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하고 잘 따랐고 이에 오윤아는 시부모님께 "사랑으로 저와 민이를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효도하면서 보답하면서 살겠습니다"라고 마음을 표현해 뭉클함을 전했다.
이어 배우 이유리도 컴백,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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