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향한 시부모님의 각별한 애정에 감동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시부모님을 찾아뵙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부모님은 민이가 도착하자 반갑게 맞이하며 남다른 손자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시어머니는 민이를 품에 꼭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평소 살가운 성격이 아닌 시아버지 역시 민이 앞에서는 다정한 할아버지로 변신했다. 시아버지는 민이의 손을 잡고 텃밭으로 향해 채소 수확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등 세심하게 챙겼다.
시어머니 또한 민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손자와 함께하는 시간에 행복감을 표현했다.
민이 역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잘 따르는 모습을 보이며 따스함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2015년 이혼하면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워왔다. 이후 오윤아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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