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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父, 47세 딸 위해 청사초롱 100개 손수 설치 '딸바보'..생후 26일 손자 첫 만남 [슈돌][★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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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2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한다감의 부모가 생후 26일 된 손자와 처음 만났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한다감의 부모가 손자 주원이와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의 부모님은 태어난 지 26일 된 주원이를 처음으로 마주했다. 두 사람은 아직 어린 손주의 건강을 염려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몹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손주를 향한 애정과 세심한 배려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들 식사를 하다가도 주원이의 울음소리에 네 사람이 곧장 숟가락을 내려놓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등 신생아를 향한 집중과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다감의 아버지는 평소 딸을 향한 남다른 사랑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한다감이 덥다고 하자 곧바로 움직이며 딸을 챙기는 등 한없이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과거 한다감의 결혼 당시 딸을 위해 청사초롱 100개를 손수 설치했던 일화도 공개됐다. 딸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귀 기울이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딸을 향한 지극한 사랑에 이어 생후 26일 된 손주와의 첫 만남까지, 한다감 가족의 따뜻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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